헨리 게르하르트 아펜젤러는 1858년 2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랭클린 앤 마샬 대학과 드루 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5년 4월 5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언더우드와 함께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서, 특히 교육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1886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하여 한국의 근대 교육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감리교 선교 활동을 통해 한국 기독교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정동제일교회(현 정동제일감리교회)를 설립했습니다. 1902년 6월 11일 인천 앞바다에서 배가 침몰하는 사고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남편의 교육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여성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서양인 아이로, 이후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국에서 교육 선교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가 한국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헨리 아펜젤러가 한국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습니다.
헨리 아펜젤러가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인 정동제일교회(현 정동제일감리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언더우드, 게일, 아펜젤러 등이 참여하는 한글 성경 번역 위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서재필과 헨리 아펜젤러가 함께 독립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언더우드, 게일, 아펜젤러 등이 참여한 한글 성경 번역 위원회가 신약성경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헨리 아펜젤러가 인천 앞바다에서 배가 침몰하는 사고로 순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