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목록입니다. 시대별, 국적별로 선교사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서양 선교사로, 1832년 조선 해안에 잠시 상륙하여 성경을 배포했습니다.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알려진 로버트 토마스는 성경을 한국에 전파하다 순교했습니다.
선교사들과 함께 한국에 와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의료선교사로, 근대 의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중 한 명으로,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를 설립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중 한 명으로, 배재학당을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힘썼습니다.
한국 여성 교육의 선구자로, 이화학당(현 이화여자대학교)을 설립했습니다.
메리 스크랜튼의 아들로, 한국 최초의 감리교 의료선교사이자 시병원(현 시립병원)을 설립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 연구에 평생을 바친 선교사로, 한영사전과 성경 번역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한국 여성 의학 교육의 선구자로, 평양 광혜여원을 설립하고 시각장애인 교육에도 힘썼습니다.
평양 지역 선교의 개척자로, 평양신학교와 숭실학교를 설립하여 한국 교육과 기독교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평양에서 활동한 의료선교사로, 평양 광혜원을 설립하고 콜레라 퇴치에 힘썼습니다.
한국 성경 번역과 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선교사로, 전주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라도 지역 선교의 개척자로, 광주 기독병원과 수피아여학교 설립에 기여했습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는 유명한 선교사들 외에도 수많은 이름 없는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국의 산간벽지와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교육, 의료, 복지 사업을 펼쳤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선교사들이 박해와 위험 속에서도 한국인들과 함께 고난을 나누었습니다.
역사에 이름이 남지 않았지만 한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수많은 선교사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