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뉴욕대학교와 뉴브런즈윅 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4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1885년 4월 5일 한국에 도착하여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교육, 의료,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1915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를 설립하여 한국의 근대 교육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글 성경 번역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한영사전'을 편찬하는 등 한국어 연구에도 힘썼습니다. 1916년 10월 12일 한국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의사로서 한국 여성들을 위한 의료 활동을 펼쳤으며, '언더우드 오브 코리아'를 저술하여 남편의 업적을 기록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희전문학교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갔으며, 한국 독립운동을 지원했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와 헨리 아펜젤러가 한국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가 한국 최초의 장로교회인 새문안교회를 설립했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가 서울에 경신학교를 설립하여 남학생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가 최초의 한영사전을 출판했습니다.
언더우드, 게일, 아펜젤러 등이 참여하는 한글 성경 번역 위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언더우드, 게일, 아펜젤러 등이 참여한 한글 성경 번역 위원회가 신약성경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한글 성경 번역 위원회가 구약성경 번역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호러스 언더우드의 노력으로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교육과 선교에 큰 업적을 남긴 호러스 언더우드가 한국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